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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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neurotraumatology

존경하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저희 학회 발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신 각계의 여러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대한신경손상학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경손상학회는 뇌, 척추, 말초신경 등 다양한 신경계의 손상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회입니다. 1993년 학회 창립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신 역대 회장님, 원로선배님 그리고 회원님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명실 상부한 신경손상분야의 대표 학회로 성장하고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저희 학회는 현재까지 24회의 정기적 학술대회를 진행하였고, 국제 학술대회를 유치하여 성공리에 마쳤으며, 신경손상학 교과서와 PMC(PubMed Central) 등재된 Korean Journal of Neurotrauma 학회지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대한의학회 준회원 자격을 획득하여 명실상부한 중견학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남아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fellow 및 전공의 국내 초청 연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우리 학회의 지위에 걸맞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날로 이슈화 되어가는 요즘에 그 어느 때보다도 신경손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국가적인 외상치료 체계에서 두부와 척추 손상 등의 신경손상분야에 대한 치료와 진료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이제 우리학회는 미래를 향해 국가적인 외상체계 확립에 이바지하고외상과 관련한 국책 사업에 참여하고자 권역별 외상센터 위원회를 조직하여 대한신경손상학회의 위상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2기 Neurotrauma Data Bank System을 가동하여 신경손상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학회의 장으로 거듭 나기 위해 신경손상의 기초 연구와 신경손상 후 정신과 분야의 문제를 연구하고자 명망이 높은 교수님들을 영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경손상에 관심이 있는 젊은 선생님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기학술대회 이외에 학술 집담회를 시작할려고 함니다.

회원 여러분 시작이 반 입니다.
그 동안 역대 회장님들께서 닦아 놓은 학회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면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면모의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될 수 있듯이 멋진 학회가 되도록 여러 회원님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학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조병문
조병문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김인수